3 min read

티카페 도화- 청도

티카페 도화- 청도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기 위해 용암온천-카페-뷔페 코스를 다녀왔다.

그 중에 한번은 홍보를 하고 싶은 카페 티카페 도화 이다

  1. 내가 여기서 마신 판단커피는 여지껏 마신 음료중에 제일 맛있다.
  1. 화려한 인테리어, 엄청 큰 규모는 없지만 디테일한 인테리어가 있다.
    특히 놀란것은 스피커를 숨겼다는 것이다. 한참을 찾았는데도 결국....간접조명과 함께 숨긴것이었다.
  1. 강아지
    조그만한 시골에 흔한 강아지 이지만 엄청 귀엽다. 어떤 손님은 내가 있는 내내 강아지와 노는 꼬마 손님도 있었다. 강아지를 실내에서 만지작 거리게 하는 곳보다 밖에 내어 놓은 강아지와 함께 노는게 훨~~~~~씬 좋아 보인다.
  1. 가격대도 높지 않은데 양도 많이 주신다.
    판단커피를 못만들어 주셔서(크림을 녹으려면 오후에 가능) 쿠키를 주신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친절을 넘어 다정하시다.(낯을 가리시는 듯 하다)
  2. 아버지께서 건축에서 근무를 40년 하셨는데 자재들이 예사롭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여쭤봤더니....원래 건축에서 일을 하셨고 아버지와 두분이서 지으셨다고 한다. 아버지가 어디가서 건물에 대해 칭찬하는 분이 아닌데 처음 보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