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페 도화- 청도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기 위해 용암온천-카페-뷔페 코스를 다녀왔다.
그 중에 한번은 홍보를 하고 싶은 카페 티카페 도화 이다
- 내가 여기서 마신 판단커피는 여지껏 마신 음료중에 제일 맛있다.
- 화려한 인테리어, 엄청 큰 규모는 없지만 디테일한 인테리어가 있다.
특히 놀란것은 스피커를 숨겼다는 것이다. 한참을 찾았는데도 결국....간접조명과 함께 숨긴것이었다.
- 강아지
조그만한 시골에 흔한 강아지 이지만 엄청 귀엽다. 어떤 손님은 내가 있는 내내 강아지와 노는 꼬마 손님도 있었다. 강아지를 실내에서 만지작 거리게 하는 곳보다 밖에 내어 놓은 강아지와 함께 노는게 훨~~~~~씬 좋아 보인다.
바다뷰, 강변뷰 보다 좋은 시골 강아지 뷰를 볼 수 있다.
- 가격대도 높지 않은데 양도 많이 주신다.
판단커피를 못만들어 주셔서(크림을 녹으려면 오후에 가능) 쿠키를 주신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친절을 넘어 다정하시다.(낯을 가리시는 듯 하다) - 아버지께서 건축에서 근무를 40년 하셨는데 자재들이 예사롭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여쭤봤더니....원래 건축에서 일을 하셨고 아버지와 두분이서 지으셨다고 한다. 아버지가 어디가서 건물에 대해 칭찬하는 분이 아닌데 처음 보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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