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is back!
누리라는 말티푸 강아지가 만 이틀만에 돌아왔다.
8월 19일 10시경이 실종되서 8월 21일 새벽5시에 집 앞에서 자기발로 걸어왔다.
밤 11시에 주무셨으니 밤새도록 집 앞에 있었을 수도 있지.

전단지 뿌릴려고 주문도 한 상태인데 2천장 전달지 싹다 버려야 할 판이다.
상처도 하나도 없고
그래도...좋다. 잃어버렸을때는 다 잃어버린 느낌이었는데 찾았을때는 다 가진 느낌이었다.
경위
- 19일 10시경 아버지께서 밭에 물주고 가지 정리하고 하다가 사라짐
- 차로 밖에 찾으러 감.
- 마을 방송으로 실종신고를 하였음.
- 택배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청소 아저씨한테 보게 되면 연락달라고 명함을 건네줌.
- 포인 핸드 등 신고
- 애니멀 커뮤티케이터 쪽 실종 문의해보니 실종상태에서는 불안해서 채널링이 안되서 받아주는 곳이 없음.
- 다음날, 전단지 신청
- 그 다음날 새벽 5시에 어머니께 누리 찾았다고 눈물을 흘리시면서 전화가 옮
- 전단지 1000장 도착